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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 2026년 09월 11일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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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역서 프랑수아즈 도본의 북펀드가 시작되었습니다.
에코페미니즘이란 용어를 처음 도입한 이 책은 전지구적 위기의 유일한 탈출구가 여성해방을 중심에 둔 총체혁명(!)임을 주장합니다. 가슴뛰는 이 혁명적인 저작에 여러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aladin.co.kr페미니즘 아니면 죽음1974년, 프랑스의 작가이자 급진적 페미니스트 프랑수아즈 도본은 여성의 몸을 지배하는 권력과 지구를 고갈시키는 착취가 하나의 체제에서 비롯된다고 선언한다. 여성해방과 생태 혁명을 결합한 이 사유에 그가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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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연의 권범철 회원이 번역한 『목매달린 자들의 런던: 18세기 영국 노동계급 공통장의 죽음과 삶』 출간을 기념하여 역자 특강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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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eogyoinmun: 서교연의 권범철 회원이 번역한 『목매달린 자들의 런던: 18세기 영국 노동계급 공통장의 죽음과 삶』 출간을 기념하여 역자 특강을 진행합니다. 신청링크…
forms.gle[역자특강] 목매달린 자들의 도시: 18세기 런던, 커먼즈의 범죄화와 죽음통치서교연의 권범철 회원이 번역한 『목매달린 자들의 런던: 18세기 영국 노동계급 공통장의 죽음과 삶』 출간을 기념하여 역자 특강을 진행합니다. 피터 라인보우는 “살아 있는 역사학자 중 가장 중요한 역사학자”라는 찬사를 들을 정도로 영향력 있는 역사학자로, 지배 권력의 작동 방식에 집중하기보다 그에 감응하며 살아온 하위계급의 존재 방식을 통해 역사를 읽어내는 학자입니다. 이번 신간 역시 18세기 런던의 ‘빈민’이자 ‘노동자’였던 사람들의 삶을 통해 자본주의의 작동 방식을 매우 역동적으로 드러냅니다. 라인보우는 이 책에서 당시 런던에서 교수형에 처해진 사람들에 대한 기록을 바탕으로 "노동하는 빈자"들의 삶과 투쟁이 자본주의에 어떻게 영향을 끼쳤고, 지배 계급은 어떤 방식으로 대응했으며, 그에 따라 "역사의 변증법"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세밀하게 그려나갑니다. 이번 역자 강의에서는 특히 인클로저를 통해 시골의 공유지(커먼즈)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18세기 대도시 런던에서 어떻게 새로운 커먼즈를 구성해나갔는지, 생산 재료를 전유하는 그 구성 방식에 지배 계급은 어떻게 대응했는지, 런던의 다중은 어떻게 마침내 타이번의 교수형으로 대표되는 죽음통치를 위기에 빠뜨렸는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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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러웨이와 르 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