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큐멘(Ekumen)은 ActivityPub을 이용해 페디버스와 연결하는 WordPress 애드온입니다. 이름은 어슐러 K. 르 귄의 헤인 우주에서 수많은 행성과 국가들이 참여해 평화와 무역, 사상의 교류를 도모하는 거대한 우주 공동체이자 행성 간 연합체인 '에큐멘'에서 가져왔습니다. @antimine@antimine.me
뭘 하려고 하니 숨이 턱 막히고 얼어붙는다. 그게 또 오기가 생겨서 놓지 못한다.
동생에게 과일을 깎아주는 마음이 기쁘다.
게시글 댓글도 어느새 에큐멘에 올라오는 것이었다. 에큐멘은 최고의 페디버스 아카이브가 되려는 거 같다!!

쓰레빠 끌고 핸드폰 없이 코코 없이 산에 올랐고 때를 삐끗했는지 해가 짧아졌는지 예상보다 삽시간에 어두웠다. 집에서 아주 가까운 익숙한 곳인데도 무서웠다. 무섭다는 건 뭘까.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말의 몸통 속에서 피를 뒤집어쓴 듯, 씻기는 듯 개운하기도 했다. 무서움으로 정화하는 힘.
검은 산을 지나면 막 정비해서 미국 사진처럼 번쩍거리는 공설 운동장이 나온다. 헤드라이트 조명 그림자 속에서 더 어두워 보이는 나무 계단에 고양이 무리가 있었다. 샛길이 없어 지나가려는데 고양이들은 점점 더 아래로 아래로 흩어지고, 한 마리가 뒤에 남아서 애처롭게 울었다. 나쁜 놈이 된 거 같았다.
이 동네에 딱 맞춰진 기분이 든다. 떠나야 하는 사라질 동네에서. 내가 터를 찾아든 것인지 적응을 잘하는 것인지 모른다.
청사과, 깻잎, 양파가 들어간 냉파 샐러드 맛있어서 기록
꿈에 길고 컴컴한 통로와 칼을 들고 서 있는 자들
from 부깽
리포스트라는 걸 만들었어요. 트위터나 에큐멘에서 리포스트를 하면 블록이 바로 열려요. 에큐멘, 트위터 블록도 있어서 거기서 검색해서 넣을 수 있고요. 트위터는 검색 기능 만들었어요. 검색에 연도 지정할 수 있고 이때 연도 네비게이션을 누르면 검색결과 중에 그 연도로 가요 없다면 가까운 곳으로 가요. > 아름다움.
분리 투더 수거
최소 세 번은 왔다 갔다 했다.
음식물, 종량제 20리터 2개
플라스틱, 비닐
종이.
어느 전신주에도 연결되어 있지 않은 송전탑. 저걸 철거한다는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