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박종철 시민학교
박종철시민학교는 박종철 열사의 ‘민주·인권’ 정신을 현대적 삶과 실천으로 확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과정을 통해 6월 항쟁 이후 40년이 지난 지금, AI와 플랫폼 권력, 극단주의 정치 등 민주주의가 직면한 새로운 도전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답을 찾고자 합니다.
- 1강(6/16) 그날, 남태령 — 우리는 언제 시민이 되는가 | 남태령 아스팔트 동지회
- 2강(6/23) 민주주의와 노래의 힘 | 김창남 성공회대 교수
- 3강(6/30) AI시대의 민주주의 | 박태웅 녹색포럼 의장
- 4강(7/7) 무엇이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가 | 박래군 인권운동가
- 5강(7/14) 급변하는 세계질서와 남북관계 | 김범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장
1강 소개
강연자: 남태령 아스팔트 동지회(김후주, 최별)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 박종철은 국가폭력에 의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 죽음은 한국 사회를 움직였고, 결국 6월항쟁으로 이어졌습니다. 박종철시민학교 1강은 그 기억이 오늘의 광장과 연대 속에서 어떻게 다시 호출되는지를 묻습니다.
주요 내용
- 1987년 남영동의 죽음은 어떻게 시민의 각성을 만들었는가
- ‘박종철’은 왜 오늘 다시 호출되는가
- 남태령·광장·연대의 경험 속에서 시민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민주주의는 광장이나 투표일만이 아니라 일상의 실천이 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