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을 둘러싼 여성들의 경험, 젠더 관점으로 보기

한국성폭력상담소 성문화운동팀 반성폭력 공부방
약물을 둘러싼 여성들의 경험, 젠더 관점으로 보기
2025.12.16

자료집

약물을 둘러싼 여성들의 경험, 왜 젠더 관점으로 봐야 할까?

버닝썬 이후 6년이 지났지만, 약물을 이용한 성폭력은 여전히 반복되고 있습니다. 법·제도적 대응이 존재하지만, 약물로 인해 동의가 무력화되는 현실에 대한 입체적 논의가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는지 질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반성폭력 공부방>에서는 약물, 성차별 구조, 성폭력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여성들의 경험을 들여다봅니다. 이를 통해 젠더화된 약물 유입 경로와 경험의 해석 방식을 짚고, 그 위에서 연대와 개입의 새로운 기반을 함께 모색해봅니다.

이야기 손님 1. 약물에 연루되는 여성들_최미경(서강대 생명문화연구소)
“여성들의 생애사를 통해 젠더화된 약물 접근 경로와 사용의 맥락을 살펴봄으로써, 약물에 연루되는 여성들에게 구조적 성차별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해보자!”

이야기 손님 2. 유흥산업에서의 젠더화된 약물 유통_최별 (前 반성매매 인권행동 이룸)
“유흥산업은 약물이 유통되는 주요한 공간, 이를 중심으로 약물이 산업적으로 활용되는 양상을 살펴보자”

이야기 손님 3. 연대와 개입의 지점_추지현(서울대 사회학과)
“우리는 여성들의 약물 경험 속에서 어떤 사회적 징후를 발견할 수 있을까? 연대하고 개입하기 위한 출발점으로서 필요한 해석틀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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